6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했는데…다시 연습생 신분된 방예담

팀명까지 정해지면서 데뷔를 코앞에 뒀던 방예담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엠넷에서 방영된 YG 서바이벌 데뷔 오디션 ‘YG 보석함’에서 주목받았던 연습생이 있었다.

바로 SBS ‘K 팝스타2’에서 준우승자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방예담’이다.

프로그램이 끝난 2013년 4월 이후 YG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했다.

6년간의 기나긴 연습생 생활 끝에 YG보석함에 출연했으며 2019년 1월 YG보석함 10화에서 데뷔그룹 멤버로 데뷔가 확정됐다.

방에담은 그룹 ‘트레져13’으로 데뷔를 앞두고 열심히 준비했다.

연습생 신분으로 불렀던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 커버곡 영상은 3천만 조회수를 넘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와 소속 가수들의 구설수가 연이어 터지자 지난 7월경 ‘트레져13’의 데뷔가 사실상 무산된 상태다.

한 매체에 따르면 현재 ‘YG보석함’에 출연했던 소속 연습생들은 소속사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린 방예담이 소속사 문제로 데뷔가 불확실해진 상황에서 어떤 길을 걸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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